'모범택시' 이제훈 "김도기, 담대하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
2021. 04.06(화) 14:15
모범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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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배우 이제훈이 캐릭터 김도기에 대한 매력을 자랑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 제작발표회가 6일 SBSNOW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준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제훈, 이솜, 김의성, 표예진, 차지연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극 중 이제훈은 김도기 역할을 맡았다. 그는 "공권력의 사각지대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혼내주는 사람이다. 피해자들이 염원하는 마음을 택시를 통해 전달하고 위로해준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복수 대행업체로,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김도기는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과정에서 다른 캐릭터로 위장한다. 재밌는 모습들을 포인트로 보면 좋을 것 같다. 담대하고 무게감 있지만, 그 속에는 따뜻함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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