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스트로(ASTRO)가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드러냈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 라키, 윤산하)의 두 번째 정규앨범 '올 유어스(All Your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6일 오전 10시 30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아스트로는 어느덧 데뷔한지 6년에 접어들었다. 성장한 부분에 대해 윤산하는 "6년간 저는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여유'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데뷔했을 때 무대 올라가기 전에 떨리고, 무대 위에서도 준비했던 제스처들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노하우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문빈은 "소화력과 적응력이라고 생각한다. 저도 서람인지라 익숙하지 않으면 긴장할 수 있고, 실수도 할 수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적응하는 적응력이 생긴 것 같다. 또한 한 장르에만 국한돼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장르를 해보면서 좀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소화력도 커지는 것 같다"고 밝혔고, 차은우 역시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다. 지금도 물론 그렇긴 하지만, 좀 더 즐기려고, 재미있게 하려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이 조금 달라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진진은 "저는 단합력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칼군무 등 안무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이번 활동도 그렇고 요즘에는 서로를 믿으면서 개인의 역량을 좀 더 보여줄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로 믿으면서 팀으로 보여줄 모습도 보여주고, 개인적으로 보여줄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서 전체적으로 단합력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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