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가 이소연을 향한 끌림을 인정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 36회에서는 등장인물 고은조(황가은, 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주세린(이다해),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차훈(장선율) 등을 둘러싼 멜로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오 회장(이황의)은 오하준 친모를 그리워하며 아들 하준에게 “하준아. 난 네 엄마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다”라며, 하준과 전 아내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오 회장은 황가은을 반드시 놓치지 말라며 “너희 엄마도 이 회사 잘 키워서 네가 물려받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니 잘 해라”라고 당부했다. 하준은 그런 아버지의 당부를 꼰대 같다고 여기면서도, 황가은을 향한 애정을 다시금 다졌다.
하준은 이날 차선혁에게 황가은이 마음에 자꾸 끌린다며, 가은을 향한 애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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