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실화탐사대'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고 있다.
3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을 다뤘다.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은 젋은 엄마의 유기 치사 사건인 줄만 알았지만, 사망한 3세 여아의 친모가 할머니 석씨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석씨는 자신이 낳은 아이가 아니라며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한 3세 여아 혈액형 검사 결과 석씨의 둘째 딸은 혈액형이 BB형이라서 어떤 남자를 만나도 A형 아이를 출산할 수 없다.
경찰은 출산후 42시간 안에 진행되는 신생아 체혈 전 병원에서 아이가 바꿔치기 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석씨의 남편은 3세 여아 출생 전 자신의 아내는 임신을 한 적이 없다고 완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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