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6, 고막남친 특집서 황치열·이석훈 '슈가6'에 勝 [종합]
2021. 04.02(금) 00:20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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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가 고막남친 특집에서 황치열, 이석훈 등으로 구성된 '슈가6'에 승리했다.

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6와 '슈가6'으로 뭉친 각 장르별 고막남친 황치열, 이석훈, 나윤권, 윤형렬, 정세운, 신성이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라운드는 슈가6의 윤형렬과 TOP6의 영탁의 대결로 그려졌다. 윤형렬은 묵직한 울림의 김범수의 '끝사랑' 무대로 영탁의 꺾고 승리했다.

2라운드는 김희재와 나윤권의 대결. 김희재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완벽히 소화한 나윤권을 넘진 못했다.

3라운드는 장민호와 신성이 대결을 펼쳤다. 장민호는 나훈아의 '가라지'를 선곡해 본인의 곡처럼 완벽히 소화, 100점을 받으며 신성을 꺾고 TOP6의 첫 승리를 따냈다.

이어진 라운드는 유닛 대결. 슈가6에서는 이석훈과 정세운이 나섰다. 두 사람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지만 91점, 임영웅과 김희재는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로 100점을 받으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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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는 황치열과 이찬원의 대결로 꾸며졌다. 황치열은 태진아의 '바보'로 첫 트롯 무대를 꾸몄다. 3단 꺾기 등으로 트롯도 곧잘 소화하는 황치열의 모습에 감탄이 쏟아졌다. 하지만 92점. 이찬원은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로 맞섰고, 특유의 구성진 보이스로 99점을 받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라운드는 정세운과 정동원의 대결. 정세운은 자신의 노래방 애창곡인 송창식의 '가나다라'를 선곡해 출중한 가창력을 여실히 뽐내며 96점을 따내며 정동원에 승리했다.

피날레는 임영웅과 이석훈의 대결로 펼쳐졌다. 임영웅이 먼저 나서 조용필의 'Q'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고, 결국 100점까지 따냈다. 이석훈은 조항조의 '고맙소'로 맞섰지만 91점을 받으며 다시금 승부는 동률을 이뤘다.

이제 승부는 럭키 박스 추첨으로 정해지게 되는 상황. 뽑은 내용이 TOP6에게 반영되는 상황에서 '슈가6'의 신성이 종이를 뽑았고, 내용은 다름 아닌 플러스 2점. 이로써 TOP6는 최종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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