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 측이 일본 소속사 여자 사장의 성희롱으로 회사와의 계약을 해지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강지영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1일 티브이데일리에 일본 소속사 계약 해지 의혹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며, 강지영과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강지영이 일본 소속사인 스위트파워와 최근 계약을 해지한 이유로 여자 사장의 성희롱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소속사 여자 사장이 강지영을 성희롱, 스토킹했다는 것.
스위트파워는 일본 유명 여자 배우들이 소속된 기획사로, 강지영은 지난 2014년 계약을 맺은 뒤 지난달 3일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
계약 해지 당시 스위터파워 측은 "강지영은 2014년 8월부터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일본 영화, 드라마, 무대에 출연하였고, JY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도 펼쳤다. 일본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충실한 활동을 해왔다"면서 "2019년 12월부터 아시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의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하여 (활동) 거점을 한국으로 옮겼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일본을 방문하기 어려운 예상치 못한 사태가 계속되고 있어, 한국 활동에 주력하기로 결정하고 당사의 일본 활동의 창구로서의 기능을 일단 종료하기로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야식남녀'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