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박부동산'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장나라에 대해 언급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연출 박진석) 측은 1일 정용화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다.
정용화는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퇴마 사기꾼' 오인범 역을 맡아 자본주의 미소를 지닌 욜로 사기꾼의 능글맞은 매력을 선보인다. 더불어 '대박부동산' 사장 홍지아(장나라)와 인연이 닿은 후 영매로 변모, 욜로 사기꾼의 천연덕스러움과 운명적 영매의 빙의 모습까지, 연기 포텐을 제대로 터트린다.
무엇보다 정용화는 '대박부동산'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새로운 장르의 퇴마 드라마인 것 같아서 기대됐다"라며 "퇴마 사기꾼부터 영매까지 반전에 반전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 시청자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정용화는 '대박부동산' 꿀잼 포인트로 장나라와의 연기 호흡을 꼽았다. 그는 "극 중에서도 현장에서도 저를 이끌어주는 참 사장이다. 너무나 베테랑인 선배님이기도 하고, 많은 부분을 함께 상의하고 합도 맞추고 있어 자연스럽게 케미스트리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박부동산'을 통해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계를 깨보겠다는 심정으로 열심히 촬영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오는 14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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