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온주완X박호산 전격 합류, 시즌3까지 이어질 것"
2021. 04.01(목) 11:22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온주완과 박호산이 '펜트하우스2'에 전격 합류한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1일 온주완과 박호산의 스틸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온주완과 박호산은 '펜트하우스2'에서 각각 준기, 유동필 역을 맡는다. 먼저 온주완은 지난 최종회 예고에서 단 2초의 등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베일에 쌓여있는 준기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박호산은 극 중 강마리(신은경)의 남편이자 유제니(진지희) 아빠 유동필 역으로 출격한다. 시즌1에서 유동필은 사업차 두바이에 있다고 알려졌지만, 강마리가 교도관을 매수해 교도소에 있는 유동필을 만나는 반전이 그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극 중 준기와 유동필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면모가 포착됐다. 깔끔하고 밝은 스타일과 포근한 인상을 장착한 준기는 로건 리(박은석)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다. 이내 어딘가를 응시하며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눈빛을 보인다. 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으로 치장한 유동필은 한 곳에 눈길을 두고는 슬며시 웃음을 보이는, 미스터리한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작진은 "온주완과 박호산은 맞춤옷을 입은 듯 첫 촬영부터 준기와 유동필을 싱크로율 100% 열연으로 소화해냈다"라며 "시즌3까지 이어질 준기, 유동필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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