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문진승, 마지막까지 강렬한 존재감 증명
2021. 03.31(수) 10:16
달이 뜨는 강
달이 뜨는 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달이 뜨는 강' 배우 문진승이 마지막까지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에서는 마태모(문진승)가 천주방 방주 두중서(한재영)의 복수 계획에 끝까지 충성의 뜻을 함께하며 그를 지키다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진승은 '달이 뜨는 강'에서 천주방 최고의 살인수 마태모 역으로 악역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극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특히 그는 마지막까지 대체 불가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는 극 중 평강(김소현)과 살수 집단 천주방 내 최고 살수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마태모 역을 맡아, 치열한 액션 전투는 물론 살벌한 눈빛 연기, 평강 공주의 출생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에 훼방을 놓는 임팩트 있는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렇듯 문진승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열연과 화려한 액션 연기로 대체 불가한 활약을 보였다. 첫 상업 드라마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친 문진승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달이 뜨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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