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Let's BTS'에서 솔직한 매력을 발산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Let's BTS'에서는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Let's BTS'는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첫 토크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단독 무대 촬영 비하인드부터 또 다른 목표까지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사전에 별도로 촬영된 '전하지 못한 진심' VCR에서는 데뷔 이후 8년 동안 서로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눴다. 데뷔 후 8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을 때는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2주간 진행된 국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코너에서는 국민들이 직접 보내준 질문에 대해 방탄소년단이 답을 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국민들의 질문 중 '노래로 위로를 전해온 그들은 과연 스스로의 힘듦을 어떻게 이겨냈느냐'는 질문에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로서가 아닌 평범한 청년으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특히 방탄소년단 모두 깜짝 놀란 감동의 무대가 연출돼 멤버들이 만끽했다고 한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국민들과 함께 준비하며 만들어낸 깜짝 무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비밀에 부쳐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무대였다. 국민과 함께 만들어낸 감동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Let's BTS'는 신동엽의 단독 진행으로, 이날 밤 10시 40분부터 100분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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