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승철 "'일기장', 용감한 형제가 힘들 때 만든 곡"
2021. 03.29(월) 14:37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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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이승철이 용감한 형제와의 인연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컬투 음감회'에서는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승철은 돌림판을 돌린 결과 '일기장'이 나왔다. '일기장'은 용감한 형제가 이승철을 떠올리며 쓴 최초의 발라드곡이다. 이에 대해 그는 "용감한 형제가 방송에서 평상시에 만들어놓은 노래가 있다고 했다. 전화해서 바로 달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용감한 형제 힘들 때 만든 곡이다. 본인의 화려함만 나오고, 음악이 별로 안 뜬 상황이다. '일기장'은 너무 좋은 노래다. 모든 게 시기가 있는 것 같다. 용감한 형제 잘 되니까 노래 좋게 들리지 않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지난 19일 35주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우린'을 발매했다. '우린'은 악뮤(AKMU) 이찬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이별의 감정을 담은 깊이 있는 가사와 함께 점점 고조되는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감정선이 돋보이는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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