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승철 "코로나19로 공연 NO, 음악의 소중함 알게 돼"
2021. 03.29(월) 11:22
라디오쇼
라디오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이승철이 코로나19 여파로 공연이 취소된 심경을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이승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승철은 근황에 대해 "공연이 없으니까 음악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인생을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요즘 운동으로 시간을 때우는 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난해 공연을 잡아놓으면 계속 취소됐다. 공연 관계자들도 쉬고 있는 상황이다. 금전적인 부분 등 손해가 정말 많다. 본인이 하고 있는 일을 못하니까 그렇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승철은 지난 19일 신곡 '우린'을 발매했다. '우린'은 절제된 가사와 일반적인 발라드곡의 전개 방식을 따라가지 않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특히 그룹 악뮤(AKMU) 이찬혁이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을 위해 선물한 곡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