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4' 송민재, 태도 논란 사과 "변명 여지 없이 죄송"
2021. 03.29(월) 09:34
송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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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고등래퍼4' 래퍼 송민재(플루마)가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송민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고등래퍼4' 준비하며 좋은 멘토님들, 친구들과 함께 인연을 쌓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제 의도와는 다른 모습으로 비친 부분들이 있었지만, 어떠한 의도나 상황이었어도 적절한 언행들은 아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변명의 여지가 없고, 경솔하고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려서 너무나도 죄송하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평소의 언행과 행실, 태도를 되돌아보게 됐다. 깊이 반성하고 배울 부분은 더 발전시켜 나아가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플루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송민재는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4'에서 팀으로 함께한 이정운, 박현진, 김다현을 비난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박현진이 가사 실수를 하자 "정신병자 같이 이러고 있다. 이렇게 해놓고 이기면 너 진짜 맞는다" 등의 폭언을 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송민재의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이에 송민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방송이 전부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지속됐다. 그러자 그는 고개를 숙이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송민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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