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최영준, 송중기 향한 배신…동시간대 시청률 1위
2021. 03.29(월) 09:10
빈센조
빈센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빈센조' 배우 최영준이 송중기에게 총을 겨눈 가운데,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12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10.7% 최고 11.6%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특히 전국 기준 남자 30대를 제외하고 10대에서 50대까지 남녀 전 연령층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빈센조(송중기)와 홍차영(전여빈)은 바벨의 진짜 회장 장준우(옥택연)를 세상에 끌어내기 위한 작전을 펼쳤다. 빈센조는 장준우를 대놓고 압박하기 시작했고, 우상은 빈센조와 검찰의 움직임에 대비하기 위해 또다시 악행을 벌였다.

빈센조는 마침내 조사장(최영준)과 함께 금괴가 있는 지하 밀실에 입성했다. 그러나 금을 마주한 짜릿한 순간, 조사장이 빈센조에게 총을 겨누면서 반전이 일어났다. 예측하지 못했던 빈센조의 위기는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했다.

무엇보다 정보원과 우상, 검찰이 애타게 찾고 있는 '기요틴 파일'이 밀실 안에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났다. 정재계와 검찰의 부정을 모아놓은 이 파일이 금괴들과 함께 밀실에 있다는 건 오직 빈센조만이 알고 있다.

그 안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는 몰라도, 바벨그룹 역시 이 파일 하나를 막기 위해 어마어마한 돈을 상납하고 있던 상황. 기요틴 파일의 등장이 어떤 후폭풍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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