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김윤길이 황치열을 언급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롯 전국체전' TOP8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한강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윤길은 '보이스 오브 차이나'에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시청자는 12억 명이었다. 모든 중국인들이 거의 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과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김윤길은 "'불후의 명곡' 팬이었다. 노래하는 가수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 꼭 한 번쯤 기회가 된다면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었다. 오늘 이 자리에 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정말 행복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윤길은 중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황치열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정말 히트했다. 손가락 하트를 전파한 인물이다. 최초라고 생각한다"라며 "황치열이 인기 많지만, 히트곡은 내가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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