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표예진 "이제훈 도움 덕분 편하게 촬영 중"
2021. 03.26(금) 08:24
모범택시
모범택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모범택시' 배우 표예진이 선배 이제훈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연출 박준우) 측은 26일 표예진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범죄 액션 오락물에 특화된 오상호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극 중 표예진은 휴대폰, 컴퓨터 등 디지털로 작동되는 모든 것을 활용해 김도기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무지개 운수 소속 해커 안고은을 연기한다. 드라마 'VIP' 이후 2년만에 복귀한 표예진은 "오랜만에 이렇게 멋있는 작품으로 복귀하게 돼서 굉장히 신나고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그동안 경험한 작품과는 또 다른 새로운 장르, 캐릭터라 더 흥미롭고 새로워서 매 회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다. 배려가 넘치는 감사한 현장이다"라며 '모범택시' 팀의 분위기를 귀띔했다.

또한 표예진은 안고은 캐릭터에 대해 "고은은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주변 인물들을 휘어잡는 당찬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똑부러진 모습이 매력으로 다가온다"라며 "고은이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들 중 저와 가장 닮은 것 같다. 특히 씩씩하고 털털한 성격이 가장 비슷하다"라고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표예진은 이제훈과의 케미스트리도 밝혔다. 그는 "극 중 고은과 도기는 서로를 비슷한 사람이라고 느끼는데, 여기에서 출발하는 특별한 케미가 있을 것 같다. 현장에서도 이제훈 선배가 많이 도와주셔서 질문도 많이 하며 편하게 촬영을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표예진은 "아마 방송을 보시면 무지개 운수 팀을 응원하게 되실 거다. 무지개 운수 팀이 악당들에게 시원하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으니 꼭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4월 9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