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가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25일 비극적 결말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불러일으켰던 '배로나 살인사건'의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하은별(최예빈)에 의해 추락한 배로나(김현수)를 주단태(엄기준)가 발견, 결국 죽음으로 내몰았던 극악한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배로나는 긴급 수술을 받고 의식을 차렸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깊은 잠에 빠져들었고, 오윤희(유진)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됐다. 그리고 얼마 후 주단태는 배로나 병실에 찾아가 산소 호흡기를 해제하면서 배로나를 끝내 죽음으로 내몰았다.
하지만 지난 10회에서 하은별이 배로나 추락 당시 들었던 벨소리를 기억해냈다. 또한 천서진이 그 벨소리가 주단태의 세컨폰과 똑같은 멜로디이며, 주단태가 옷을 갈아입은 행적까지 발견하면서 '배로나 살인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더욱이 누군가 힘겹게 병실을 나오는 장면과 주석훈(김영대)에게 걸려온 영상 통화에서 배로나의 음성이 들려와 '배로나 살인사건'에 숨겨진 또 다른 반전이 있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제작진은 "'배로나 살인사건'의 진범을 밝혀내려는 이들의 행보에 주목해 달라"라며 "이번주 방송분에서는 주석훈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의 진실이 밝혀진다. 방송으로 꼭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26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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