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되어라’ 정우연, 母 잃은 권혁 품었다
2021. 03.24(수) 19:38
밥이 되어라
밥이 되어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밥이 되어라’ 정우연, 그가 어머니를 잃은 권혁을 진심으로 위로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50회 분에서 정훈(권혁)은 어머니를 잃었고 빈소에는 오랜 친구 영신(정우연), 오복(조한준) 등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다정은 정훈에게 “좀 잘해드리지 그랬냐. 그렇게 울 거면서”라며 마음 아파 하는 친구 정훈을 위로했다.

정훈은 “너 예전에 나한테 그런 말 했었다. 울고 싶으면 나한테 오라고. 오늘 넌 정말 내 옆에 있구나”라며 영신을 향한 믿음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훈 어머니 빈소에는 다정(강다현)이 오지 않았다. 다정은 정훈에게 깊이 마음을 키웠지만, 결국 다정은 정훈이 다른 여자의 남자가 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터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밥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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