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달이 뜨는 강'이 배우 지수 학교폭력(학폭) 논란 하차 이후, 나인우 대체 1~6회 재촬영을 진행한다.
24일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 측이 현재 중단된 1회부터 6회까지의 다시 보기 서비스를 나인우 촬영분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지난 8일 방송된 7회부터 나인우가 새롭게 온달 역으로 합류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온달 역이었던 지수가 학폭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했고, 이에 '달이 뜨는 강' 측은 나인우 교체에 더불어 앞서 진행된 18회까지 촬영분 중 온달의 출연 장면을 모두 나인우로 대체해 재촬영했다.
지수가 등장했던 '달이 뜨는 강' 1-6회 방송분은 다시 보기 사이트에서 모두 내려간 상황. 특히 7회부터 새롭게 유입된 새로운 시청자들은 앞선 분량을 보고자 하는 문의를 이어갔다.
이에 '달이 뜨는 강' 측은 "1-6회 분을 다시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커져가고 있다. 기존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고, 새로운 시청층이 유입될 수 있도록 1-6회를 재촬영해 다시 보기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며 "나인우의 온달로 완전히 재탄생될 1-6회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사랑을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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