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하니, 브레이브걸스 역주행 응원 “버텨줘 고마워”
2021. 03.24(수) 16:42
브레이브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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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EXID 출신 하니, '롤린' 역주행 열풍으로 승승장구 중인 후배 그룹 브레이브걸스(유정 은지 민영 유나) 향한 응원을 보탰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하니가 스페셜 DJ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하니는 EXID(이엑스아이디) 출신이며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당시 이엑스아이디는 '위아래' 등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며 톱급 걸 그룹으로 안착한 바 있다.

이에 하니는 최근 '롤린'으로 역주행 중인 걸 그룹 브레이브걸스 승승장구를 언급했다. 앞서 이엑스아이디 솔지가 '컬투쇼'에 출연해 브레이브걸스에게 "지금을 누려라"라고 조언한 바, 하니는 "정말 멋진 말이다. 저는 그때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 못 누렸다. 외줄 타기를 하는 기분이었기 때문"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니는 "브레이브걸스에게 잘 버텨줘서 고맙다고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그분들을 통해 다른 후배들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꿈을 잘 지켜줘서, 버텨줘서 고맙다"라는 선배 걸 그룹 멤버로서의 진심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 '롤린'은 2017년 발매된 곡으로 현재 군 장병 등의 인기를 누리며 역주행,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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