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아나운서, PD 출신 일반인과 4월 결혼
2021. 03.23(화)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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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KBSN 조은지 아나운서가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측은 23일 “4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살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직장에서 처음 만나 사내연애를 시작, 3년여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2018년까지 KBSN PD로 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KBSN에 입사한 조은지 아나운서는 야구와 배구 현장을 누비며 스포츠 스타들을 만나왔다. KBSN ‘아이 러브 베이스볼’과 배구 매거진 프로그램 ‘스페셜 V’의 MC를 맡았다. 최근에는 당구와 테니스 등을 중계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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