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X신지, '싱글벙글쇼' 새 DJ 발탁…29일 첫 방송 [공식]
2021. 03.22(월) 17:17
정준하, 신지
정준하, 신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정준하와 그룹 코요태 신지가 '싱글벙글' DJ로 발탁됐다.

MBC 측은 22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정준하와 신지가 '싱글벙글쇼' DJ로 다시 한번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준하는 그동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특색 있고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스페셜 DJ를 맡으며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순정', '실연' 등 히트곡의 주인공이자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시원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신지는 지난 1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에서 일주일 간 출산으로 자리를 비운 정경미의 빈자리를 채우며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정준하는 '싱글벙글쇼' DJ에 발탁된 소감에 대해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이 되지만, 따뜻한 모습으로 청취자들과 재미있고 활기차게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신지 역시 "오랫동안 라디오DJ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평소에 친한 정준하 오빠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청취자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청취자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29일 첫 마이크를 잡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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