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장동윤이 살 잘 찌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연출 신경수) 주역 장동윤, 박성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돈가스 집에 줄 섰을 때 눈인사를 나눴다. 서로 행색이 말이 아니라 사진을 찍지 못했다. 정말 훈훈하더라. 추위와 배고픔을 잊게 만들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장동윤은 "SBS '골목식당'에 나온 곳이다. 20~30분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다.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먹지 못했다"라며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한다. 먹는 걸 좋아하는데 절제한다. 살이 잘 찌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다. 북방의 순찰을 돌던 이방원(태종)이 인간 위에 군림하려는 기이한 존재와 맞닥뜨린다는 상상력 위에 '엑소시즘'을 가미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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