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보쌈' 제작진이 배우들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BN 새 드라마 '보쌈 - 운명을 훔치다'(극본 김지수·연출 권석장, 이하 '보쌈') 측은 22일 대본 연습 현장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보쌈'은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사극이다. MBN이 종편 10주년을 맞아 심혈을 기울여 특별기획한 작품이자, 연출 장인 권석장 감독의 첫 사극으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당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대본 연습 현장에는 권석장 감독, 김지수, 박철 작가를 비롯하여 정일우, 권유리, 이재용, 김태우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먼저 정일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보쌈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재치 있는 포부를 전한 뒤, 곧바로 배역에 몰입했다. 사극에 첫 도전장을 내민 권유리 역시 고상한 표정과 손짓으로 캐릭터의 우아함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첫 연습부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준 배우들을 보니 벌써부터 대박의 기운이 물씬 난다. 막강한 라인업을 갖춘 드라마인 만큼 시청자분들의 높은 기대치를 뛰어넘는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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