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오늘(20일) '김현수 살인사건'의 실마리와 반전 나올 것"
2021. 03.20(토) 17:41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가 반전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20일 유진, 김소연, 김영대의 은밀한 주차장 회동 현장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본방송을 애타게 기다려지게 만드는 마력의 스토리와 블랙홀 같은 흡인력으로 금토 밤을 완벽하게 장악, 전 채널, 전 프로그램 시청률을 압도하는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은 딸 하은별(최예빈)을 지키기 위해 주단태(엄기준)와 결혼을 강행했다. 오윤희(유진)는 나애교(이지아)의 도청을 통해 천서진(김소연)이 주단태(엄기준)에게 약점을 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더불어 주석훈(김영대)은 주단태가 엄마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진범임은 물론 배로나(김현수)의 사건까지 개입되어 있다는 의심을 드리우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유진, 김소연, 김영대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드리우며 마주하고 있는 '주차장 회동' 현장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소연이 걱정과 불안감이 뒤섞인 눈빛으로 주석훈을 바라보고 있는 반면 김영대는 결연한 눈빛을 번뜩이고 있다.

이어 운전석에서 기다리고 있던 유진과 조수석에 올라탄 김소연의 긴장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뒤로한 김동규의 날카로운 모습이 더해지면서 긴박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제작진은 "김소연이 지옥과도 같은 엄기준의 손아귀에서 어떠한 돌파구를 마련하게 될지가 관전포인트 중 하나"라며 "이날 '배로나 살인사건'의 실마리와 반전이 동시에 터져 나올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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