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폭발 ‘펜트하우스2’…이지아=심수련, 돌아온 복수神
2021. 03.20(토) 11: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펜트하우스2’, 이지아 정체는 반전을 뚫고 ‘심수련’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시청률 수치도 폭발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9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25.3%, 수도권 시청률 24.7%(2부), 전국 시청률 23.6%(2부)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도 10.3%(2부)를 돌파하며 두 자릿수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펜트하우스2’에서는 극중 천서진(김소연)이 하은별(최예빈)의 목걸이를 찾으려 펜트하우스를 샅샅이 뒤졌지만 주단태(엄기준)에게 발각되면서 또 한 번 위기를 맞은 모습이 그려졌다. 천서진은 청아재단 이사장 자리를 극적으로 지켜냈고, 결국 주단태와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하은별 아빠 하윤철이 주단태 함정에 빠져 배로나 살인 용의자로 체포돼 위기감을 더했다.

특히 이날 로건리(박은석)와 대면하게 된 나애교(이지아)의 반전 상황이 드러났다. 그는 로건리와의 인연을 거부하며 오윤희에게도 선을 그었다.

하지만 나애교의 진짜 정체는 심수련이 분명했다. 샤워를 하던 도중 나애교 가발이 벗겨졌고 나비 문신이 없어지는 반전 상황이 드러났다. 이어 이날 배로나 산소호흡기 연결 장치를 끊은 범인이 주단태임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