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오늘(19일) 극 뒤흔들 반전 카드 나올 것"
2021. 03.19(금) 13:27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제작진이 9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19일 배우 김소연과 엄기준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상상 그 이상을 뛰어넘는 마라맛 전개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와 관련 김소연과 엄기준이 극과 극 표정으로 드리우고 있는 '최악 결혼식' 현장이 포착됐다. 김소연은 화려하게 장식된 결혼식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신부 입장을 하면서도 슬픔과 허탈함이 교차된 얼굴을 드리운다. 반면 엄기준은 사람들을 향해 섬뜩함이 서려 있는 미소를 보이고 있다.

김소연과 엄기준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캐릭터를 유연하게 변주하는 입체적 열연으로 대체 불가 배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김소연은 절망과 분노, 후회와 회한이 담겨있는 표정만으로 천서진이 처한 상황을 낱낱이 그려내 현장에 탄성과 소름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주단태의 손아귀에 꼼짝없이 들어가게 된 천서진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해 달라"라며 "9회에는 극을 뒤흔들 핵심적인 반전의 카드가 나올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