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측 "'어사조이뎐' 제안 받았지만 확정 NO" [공식]
2021. 03.19(금) 11: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옥택연이 tvN 새 드라마 '어사조이뎐' 합류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 측은 19일 티브이데일리에 "출연 제의를 받은 건 맞지만 확정은 아니"라며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애초 '어사조이뎐'의 남자주인공 자리는 조병규가 물망에 올랐던 바. 하지만 제작진은 최근 조병규를 둘러싼 학폭(학교 폭력)논란에 부담을 느꼈는지 옥택연 측에 같은 배역을 제안했다.

'어사조이뎐'은 출세가 귀찮은 공무원 암행어사와 욕망이 가득한 기별부인, 어설픈 능력을 지닌 무명의 여인들이 탐관오리를 수사하고 나아가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캐는 판타지 사극.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60일, 지정생존자' 등의 유종선 PD와 영화 '걸캅스'의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옥택연은 현재 tvN 드라마 '빈센조'로 시청자와 만나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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