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역주행으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 형제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 롤린(Rollin')'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유정은 데뷔 854일 만에 음방 1위를 차지한 것에 대해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했다. 민영 언니가 소감을 하고 있었다. 언니가 감격에 겨워서 얘기를 못했더라. 제가 대표님(용감한형제)한테 빨리 감사하지 않으면 혹시 뒤끝 있을까봐 감사 인사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현역, 민방위에게도 감사를 하셨다"고 언급했다. 이에 유정은 "순간 튀어나왔다. 민방위 분들까지 튀어나올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하지만 1위 수상 후 용감한 형제를 직접 보지는 못했다고. 대신 민영은 "근데 빨리 트로피 가져오라고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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