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지윤 1주기, 그리운 별
2021. 03.18(목)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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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문지윤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문지윤은 지난해 3월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고인의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인후염 증상이 심해져 입원을 했다. 이후 급성 패혈증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의 부친은 아들을 애도해준 이들을 위해 손편지를 남겨 남은 이들을 또 한 번 울렸다. 부친은 "급작스럽게 아들을 하늘로 보낸지 벌써 3일째가 됐다. 아비인 나도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고 가슴이 아리고 먹먹하기만 하다"라며 아들의 명복을 빌었다.

1984년생인 문지윤은 지난 2002년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 후 영화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 ‘나의 PS 파트너’ ‘생날선생’ ‘돌려차기’, 드라마 ‘현정아 사랑해’ ‘모두에게 해피엔딩’ ‘선덕여왕’ ‘분홍립스틱’ ‘메이퀸’ ‘역도요정 김복주’ ‘쾌걸 춘향’ ‘마음의 소리’ ‘일지매’ ‘송곳’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예술에도 조예가 깊었다. 그림 전시회를 열며 팬들과 소통을 나누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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