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강성진, 양혜진에 "두 집 살림하게?" 역정
2021. 03.16(화) 08:45
불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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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새 2020'에서 강성진이 양혜진에게 역정을 냈다.

16일 오전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에서는 조현숙(양혜진)이 돌아온 전남편 이상범(최령), 난감한 상황에 놓인 현재 남편 강사장(강성진)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사장은 조현숙의 집에 찾아왔다. 자신이 살던, 자신이 사준 집이었다. 조현숙은 "다시 들어오시라. 당신이 마련해 준 집 아니냐"고 말했고, 강사장은 한숨을 쉬었다.

강사장은 "이상범(최령)이 나를 찾아왔었다. 다시 당신이랑 잘 해보고 싶다더라"고 말했고, 조현숙은 이상범과 함께 살고 싶지 않다는 뜻을 드러냈다.

조현숙은 "일단 기억이 돌아와야 나랑 안 살겠다고 할텐데"라며 "주중에는 그쪽에서 지내고, 주말에는 여기 와서 지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강사장은 "두 집 살림을 하겠다는 거냐"며 역정을 냈다.

같은 시각, 이영은(정서하)은 아버지 이상범을 찾아가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을 응원했다. 이상범 역시 조현숙과 함께 하는 삶을 꿈꾸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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