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펜트하우스2'의 김영대가 김현수 죽음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최예빈을 뒤흔들었다.
13일 밤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기억을 잃은 상태에서 어머니 천서진(김소연)의 대타 가수 비리로 인해 왕따를 당하는 하은별(최예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은 경찰 조사를 받고 성악계에서 영구 제명 당했다. 어머니에게는 청아예고 이사장 자리에서 내려오라는 압박을 받았다.
딸 하은별은 천서진을 향한 증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주위 학생들은 천서진을 가짜 소프라노로 부르며 하은별까지 따돌렸다.
하은별은 "너보다 배로나가 낫다"는 동급생의 말에 분노해 국화가 놓인 배로나 책상을 뒤집었다. 유제니(진지희)는 그런 하은별 뺨을 때리며 분노했다. 주석경(한지현)을 비롯해 다른 아이들 역시 유제니의 편을 들었다. 예술제 당일 기억을 묻는 친구들의 질문에 하은별은 두통을 느끼며 기절했다.
주석훈(김영대)은 그런 하은별을 양호실로 옮겼다. 하은별이 깨어나자 "너 예술제 때 일 기억이 안 나느냐. 네가 그날 한 말 때문에 사귀자고 한건데"라며 서운한 척을 했다. 하은별은 주석훈이 떠나자 그날의 일을 떠올리려 애쓰며 괴로워 했다. 애써 기억을 되찾으려는 하은별을 보며 천서진은 불안함을 느꼈고, 그 길로 하윤철(윤종훈)을 찾아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