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장민호, 어린이 케어 전문 가수의 위엄 [TV온에어]
2021. 03.13(토) 05:58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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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장민호가 '어린이 케어 전문 가수'의 위엄을 드러냈다.

1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 '미스트롯2' TOP7,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미스트롯2' 레인보우까지 총 28인이 총집결한 '트롯 대잔치 특집'을 선보였다.'

이날 대결 방식은 '도전 국민 애창곡 TOP100'으로 펼쳐졌다. 노래를 부를 때 각 팀원이 모두 나와 번갈아 불러야 했으며, 순위에 따라서 각 팀별 탈락자가 발생했다. 탈락자는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었다.

또한 세 소절 이상 제대로 부르지 못한 경우 자동 꼴찌 확정됐다. 모든 점수는 노래방 마스터가 채점했다. 이를 들은 28명의 트롯맨들은 의지를 불태우며 뜨거운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대결 결과 1등은 '미스트롯2' TOP7이 차지했다. 2등은 '미스터트롯' 레인보우, 3등은 '미스터트롯' TOP6, 꼴찌는 '미스트롯2' 레인보우가 이름을 올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미스트롯2' TOP7의 김다현과 김태연이 최첨단 룰렛 시스템으로 바뀐 선물 뽑기에 나섰다. 두 사람은 힘차게 돌렸고, 49인치 TV를 획득해 MB 김성주, 붐뿐만 아니라 트롯맨들까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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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마친 뒤 김성주는 "점점 더 열기를 더해간다. 잠깐 식히고 가야 될 것 같다. 화합이 필요한 것 같다"라며 막내 듀오 김태연, 김다현의 무대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안무를 연습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이들은 정동원, 남승민의 '짝짝쿵짝'을 선곡했다. 팔짱을 낀 채 노래를 시작한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소화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장민호가 뒤에서 깜짝 등장했다. 세 사람은 퍼포먼스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이들의 무대를 본 트롯맨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이들은 죽이 척척 맞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수찬은 "마지막 안무가 계획돼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민호는 "계획이 확실하게 있었다. '짝짝쿵짝'은 김다현과 김태연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붐은 "어린이 케어 전문 가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현과 김태연은 장민호와 호흡 맞춰본 소감에 대해 "재밌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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