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이지아=나애교, 김영대·한지현 친모 사실 고백
2021. 03.12(금) 22:24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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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배우 이지아와 엄기준이 재회했다.

12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나애교(이지아)와 주단태(엄기준)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애교는 주단태의 집을 찾았다. 이를 본 주단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너 누구냐. 심수련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나애교는 그를 향해 진한 입맞춤을 하며 "잘 지냈냐. 오랜만이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주단태는 나애교의 지퍼를 내려 나비 문신을 확인한 뒤 심수련이 아니라는 것에 안도했다. 나애교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달려왔다. 내 서프라이즈 선물 괜찮았냐"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2년 동안 촌구석에 갇혀 지냈다. 미쳐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심수련 죽지 않았냐. 마치 내가 죽은 것처럼 기분이 조금 이상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주단태는 "인생의 절반을 심수련으로 살지 않았냐"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나애교는 "내가 주석경(김영대), 주석경(한지현) 친엄마다. 어차피 알게 될 거다"라며 "내가 끼고 앉아 키울 거 아니다. 내가 원하는 건 펜트하우스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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