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수로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김수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kg 감량했다. 4달 반 운동을 못했다. 금주도 한몫한 듯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로는 추리닝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마스크를 썼지만, 홀쭉해진 얼굴과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수로는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병원 가서 MRI 찍고 4번과 5번이 터졌다는 의사 선생님 소견을 들었다. 허리에 관한 유튜브를 보며 입원실서 안정을 취한 후 집으로 잘 귀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술하지 않고 고칠 수 있으시다고 말씀하셔서 최대한 치료에 전념하겠다. 다들 허리 조심하시길 바란다. 전 이제부터 허리 도사가 되는 시간을 갖겠다. 많은 응원과 격려 덕분에 힘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로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다'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수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