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8' 송가인, 전직 아이돌 이태연X최윤진X한은비 지목→음치 색출 실패
2021. 03.12(금) 19:54
너목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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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목보'에서 가수 송가인이 음치 수사에 실패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8'(이하 '너목보8')에서는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치 수사에 나섰다.

이날 송가인은 첫 번째 단서인 가수의 비주얼을 보고 음치를 골랐다. 그는 전직 걸그룹 멤버들, 현직 사장님과 프리랜서들, 마지막 도전으로 소개된 미스터리 싱어 3번을 음치로 선택했다.

송가인은 미스터리 싱어 3번을 음치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쇼핑몰 운영하실 것 같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추리단은 "3번은 안 된다. 더 오래 지켜봐야 된다. 의견을 다시 나눠야 될 것 같다"라고 반박했다.

미스터리 싱어 3번은 인트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씨야의 '여인의 향기'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음치 수사에 실패한 송가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미스터리 싱어 3번 이태연, 최윤진, 한은비는 다시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엄청 떨려서 실수도 많았다. 무대에서 노래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 노래하는 건 포기하지 않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너목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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