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외질혜, 남편 철구 발언 옹호 사과 "염치 불고 죄송"
2021. 03.12(금) 10:48
BJ 철구, 외질혜
BJ 철구, 외질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BJ 외질혜가 남편 철구를 옹호했던 발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외질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는 걸 스스로도 알기에 글을 쓰기까지 많이 망설이다 보니 늦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께서 '사과 영상은 올려야 하지 않냐'라는 질문을 많이 주셔서 말씀드린다. 당시 생방송으로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그 이후 영상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매번 같은 실수와 잘못을 반복하고 사과드리는 부분이 진정성 없이 보일 거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질혜는 "사과를 드리고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맞으나 매번 반복하는 사람이기에 말씀드리지 못했다. 다시 한번 염치 불고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BJ 철구는 지난해 12월 아프리카 방송에서 故 박지선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아내 외질혜는 철구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큰 파장이 일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BJ 외질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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