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2020' 이청미, 폭행 자작극→서하준♥홍수아 속았다 [종합]
2021. 03.12(금) 09:21
불새2020
불새2020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새 2020'에서 서하준 홍수아가 이청미에게 속았다.

12일 오전 방송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정민(서하준) 이지은(홍수아)이 서은주(이청미) 거짓말에 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정민 이지은 결혼 후의 일상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서로와 결혼해 행복했지만, 이지은은 서희수(진미령)에게 "임신을 서두르라"는 은근한 압박을 받으며 불편해 했다.

한편 강사장(강성진)은 그간 남편 이상범(최령)의 생존을 알고도 자신을 속이고, 함께 양로원에 가고 집까지 초대한 조현숙(양혜진)에 대한 실망과 분노로 무력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영은(정서하)는 그런 강사장을 찾아가 "아저씨. 이제 우리 엄마와 끝내 달라. 10년 만에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가 살아 돌아왔는데 함께 살고 싶은 게 가족으로서는 당연한 것이 아니겠느냐"며 모진 소리를 했다.

서은주는 서정민에게 브레이크 사건의 전말을 다 밝히겠다며 자신을 협박하는 최명화(성현아)에게 탈세 자료를 넘겨주지 않으려고 있었다. 하지만 서정민이 탈세 자료가 사라진 것을 눈치챘다. 서정민은 과거 자신이 입원했을 당시 집으로 심부름을 보냈던 서은주를 단번에 의심했고, 병원에서 서은주 뒤에 숨어있던 여자가 최명화라는 것도 눈치챘다.

여전히 최명화가 신아준(홍석) 차 브레이크를 고장냈다고 믿고 있는 서정민은 즉시 이지은과 함께 자료를 찾으러 나섰고, 서정민 집에 설치한 CCTV를 통해 이를 알게 된 서정민은 자신이 폭행을 당하고 협박을 당해 자료를 훔친 것으로 위장, 서정민의 의심을 풀었다. 서은주는 "이제 우리가 지켜주겠다"며 자신을 포옹하는 이지은의 품에서 웃으며 "이지은, 걸려 들었어"라고 속말해 새로운 악행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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