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향기가 지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지킴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김향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꾸준한 성장과 함께 어느덧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김향기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향기는 연기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순수한 열정을 지닌 배우다. 그 진심을 잘 알기에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서포트할 것이며, 또한 연기하는 순간을 더 행복하게 여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김향기는 드라마,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전혀 다른 개성으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아역시절부터 다수의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낸 그는 지난 2018년 '신과 함께 - 죄와 벌'로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거머쥐며 탄탄하고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을 울고 웃게 하는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남녀노소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20대 대표 배우로 입지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김향기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 캐스팅, 스크린과 드라마를 오가며 올해를 꽉 채운 작품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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