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경성환, 이소연 공격에 속수무책 [종합]
2021. 03.10(수) 20:46
미스 몬테크리스토
미스 몬테크리스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최여진 경성환이 이소연 등장에 흔들렸다.

10일 저녁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등장인물 고은조-황가은(이소연), 오하라(최여진), 차선혁(경성환), 오하준(이상보), 고상만(정승호), 배순정(김미라), 고은결(한기윤), 황지나(오미희), 왕퉁조(이얀), 주세린(이다해), 오병국(이황의), 금은화(경숙), 한영애(선우용여), 차훈(장선율), 윤초심(이미영), 차보미(이혜란), 주태식(권오현), 나욱도(안희성), 박봉숙(김애란) 인물관계도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조는 4년 인고의 시간을 끝내고 복수 포문을 열었다. 황지나가 연 파티에 주세린이 자신의 디자인을 훔쳐 만든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것. 주세린은 크게 동요했다.

한편 오하라는 황가은이라는 인물을 한껏 경계하고 있었다. 고은조와 똑같은 얼굴의 여자가 나타난다면 차선혁이 흔들리는 것은 뻔하다는 계산에서였다.

오하라의 불쾌함과는 별개로, 금은화는 황지나 회사를 투자에 끌어 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투자 미팅을 잡고 선물을 준비해 황지나 마음을 돌리려 했다. 고은조는 황지나와 함께 식사 자리에 나섰다. 차선혁을 마주하기 전, 황지나는 고은조 마음이 흔들릴지 걱정했다. 하지만 고은조는 "그냥 나를 배신한 남자일 뿐"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오하라는 결국 차선혁 대신 미팅 장소에 나왔다. 고은조는 "잘못된 내조를 하시는 것 같다"며 적대감을 숨기지 않고 오하라를 도발했다. 한편, 이후 차선혁은 조깅을 하던 중 고은조를 마주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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