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측 "'유미의 세포들' 출연? 긍정적으로 검토 중" [공식입장]
2021. 03.10(수) 17:04
안보현
안보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티브이데일리에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 출연을 제안 받았다"라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안보현은 극 중 매사 무덤덤하지만 순정파인 구웅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미 역에는 배우 김고은이 캐스팅된 바 있다. 이에 두 사람이 어떤 로맨스를 펼칠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은 상반기에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편성과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지난 2007년 모델로 데뷔한 안보현은 2014년 MBC '골든 크로스'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MBC '최고의 연인', '숨바꼭질', '카이로스', tvN '그녀의 사생활', JTBC '이태원 클라쓰'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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