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55번째 생일 소감 "눈물 날 것 같다" [TD#]
2021. 03.10(수) 15:18
박미선
박미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55번째 생일 소감을 전했다.

박미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8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 주신 우리 어머니 감사드린다.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미역국에 밥 말아 와구와구 먹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 날은 더 보고 싶다. 55세가 됐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어머니가 차려준 생일상이 담겨있다. 박미선을 향한 시어머니의 애틋함은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을 안겼다.

박미선은 지난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그는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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