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그룹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군인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서는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기억에 남는 유튜브 영상 댓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은지는 "'이러다가 통일되겠다', '인민군도 흔들 것 같다' 등의 댓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영은 군무대 위문공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진짜 엄청나다. 사실 공백기 때 엄청 힘들었다. 위문 공연을 가서 자존감을 얻었다. 에너지를 듬뿍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대세 걸그룹으로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롤린'은 지난 2017년 발매 당시에는 큰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 유튜브를 통해 재조명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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