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낫서른' 강민혁X정인선X송재림X김지성, 아슬아슬 줄타기 로맨스 예고
2021. 03.10(수) 14:33
아직 낫서른
아직 낫서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직 낫서른' 배우 강민혁, 정인선, 송재림, 김지성이 아슬아슬한 줄타기 로맨스를 예고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연출 오기환·제작 메리크리스마스) 측은 10일 무르익어가는 듯하던 정인선과 강민혁 사이에 새로운 불청객의 등장을 알리는 로맨스릴러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직 낫서른'은 적당히 교묘하고 적당히 똑똑해졌지만, 여전히 흔들리고 방황하는 서른 살 세 여자의 일과 사랑을 그린 공감 로맨스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이들의 연애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을 본격 예고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인선과 강민혁은 서로를 향해 마주서 있지만 마주 보지는 않은 채, 불안한 눈빛으로 아직은 불확실한 듯한 두 사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서로 끌리는 마음과 달리 복잡한 고민으로 가득한 서지원과 이승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욱이 강민혁의 손을 붙잡은 새로운 인물 김지성은 자신의 존재를 강렬하게 알리는 듯, 강민혁의 등 뒤에서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며 강민혁과 정인선의 관계에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뿐만 아니라 한결 편안한 눈빛으로 정인선을 바라보는 송재림의 존재는 '일로 만난 사이' 그 이상으로 서지원과 차도훈의 관계가 발전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네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뻗어 나갈지 궁금하게 만든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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