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측 "김소연·엄기준 관계, 급격하게 요동칠 것"
2021. 03.10(수) 09:57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2' 배우 김소연과 엄기준의 관계가 요동친다.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10일 김소연과 엄기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다. 무엇보다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이어 연일 뜨거운 화제성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회사 제이킹홀딩스의 주식 급락으로 청아재단과의 합병이 절실해진 주단태(엄기준)는 천서진(김소연)과 쉐도우 싱어 박영란(바다)의 비밀유지 각서를 꺼내 들었다.

더욱이 천서진이 전남편 하윤철(윤종훈)과 함께 '배로나(김현수) 살인 사건'과 관련한 딸 하은별(최예빈)의 범행을 은폐한 가운데, 주단태가 천서진이 숨긴 하은별의 목걸이를 몰래 가로챈 후 의미심장한 표정을 드리우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김소연과 엄기준의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김소연은 엄기준에게 시선을 두지 않고 차가운 눈빛을 드리우고 있다. 또한 김소연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온 후에도 금방이라도 분노를 터트릴 듯 온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얼굴과 날 선 표정을 내비치고 있다.

제작진은 "헤라팰리스에 불어닥친 비극으로 인해 천서진과 주단태의 관계가 급격하게 요동칠 것"이라며 "속에서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12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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