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 더 비기닝’ 김래원♥이다희 딸, 미래 바꿨다 (종영)
2021. 03.09(화) 22:33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루카 : 더 비기닝’에서 김래원 이다희 커플이 결국 미래를 바꿨다.

9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극본 천성일 연출 김홍선) 마지막회 12회에서는 지오(김래원), 하늘에구름(이다희), 김철수(박혁권), 류중권(안내상) 등을 둘러싼 액션멜로의 결말이 공개됐다.

이날 구름은 김철수로부터 그간 사람들을 죽인 범죄 사실 등을 모두 자백 받으며, 김철수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김철수는 결국 도망갔고 도리어 구름이 쫓기는 신세가 됐다.

구름은 이날 지오로부터 얻은 딸아이를 데리고 도주를 시도했다. 이곳에 지오가 왔고 두 사람은 서로를 붙잡았다. 그 순간 김철수는 총을 쐈고 구름은 지오가 보는 앞에서 어깨 부근에 총을 맞았다. 지오는 구름에게 초능력을 썼지만 구름은 살아나지 못했다.

지오의 딸아이는 살아났다. 이후 방송 말미 지오를 비롯한 류중권은, 지오의 딸과 같은 초능력을 가진 많은 아이들의 탄생을 목도했다. 이들은 미래를 바꾸기 시작하는 것으로 암시됐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으로 출범했다. 초능력을 갖게 된 지오, 지오를 둘러싼 사람들의 악의 비리를 밝혀내는 구름 등 두 사람의 남다른 액션 활극은 상당한 완성도로 구현되며 시청자들에게 매 순간 카타르시스를 안겼다는 평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루카:더 비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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