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지수→나인우 성공적 교체, 시청률은 소폭 하락
2021. 03.09(화) 07:09
달이 뜨는 강
달이 뜨는 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달이 뜨는 강'에서 학교 폭력 논란으로 지수가 하차한 대신 배우 나인우가 첫 등장한 가운데,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연출 윤상호)은 1부 6.7%, 2부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6%, 9.2%보다 0.1%p 상승, 0.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강(김소현)과 고원표(이해영)의 대립이 그려졌다. 평강은 고원표가 태자의 탕약에 독을 섞었음을 알고 이를 폭로했으나 이 모든 건 고원표와 해모용(최유화)의 계략이었다.

그런가 하면 평강은 몰래 궁을 빠져나와 인신매매 현장에 뛰어들었다. 불안에 떠는 여인들에게 평강은 "고구려는 자기 백성이 다른 것으로 팔려가도록 두지 않는다. 그게 나라가 할 일이다"라며 안심시켰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달이 뜨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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