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지아가 '펜트하우스2' 속 자신의 배역을 공개했다.
이지아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애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지아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 역을 맡아 극 후반부에 사망했다. 이에 '펜트하우스2'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이지아는 6일 방송된 '펜트하우스2'에서 극 말미 모습을 드러내 엄기준(주단태)과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를 두고 시청자들은 이지아가 심수련인지, 새로운 인물인지 추측에 나섰다. 그러자 이지아는 직접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펜트하우스2'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으로,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지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