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2' 김소현 "송강, 좀 더 성숙된 느낌"
2021. 03.08(월) 11:14
김소현
김소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좋아하면 울리는2' 김소현이 송강과 다시 한번 호흡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극본 권지영·연출 김진우) 제작발표회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진우 PD를 비롯해 배우 김소현, 송강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소현은 시즌2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 "송강과 정말 오랜만에 만났다. 좀 더 성숙된 느낌이더라. 어른이 된 것 같다. 시즌2랑 잘 맞다고 생각한다"라며 "해외 팬들이 시즌2 언제 나오냐고 물어보시더라. 주위 사람들도 많이 궁금해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송강 역시 "시즌1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 시즌2로 인사드리게 됐다. 시즌1 공개되기 전 때가 다시 한번 떠오른다. 감회가 정말 새로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좋아하면 울리는2'는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 직진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좋알람 어플 출시라는 신선한 소재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대한민국 하이틴 로맨스의 새 장을 열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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