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이용규, 암투병 중 3일 별세…향년 67세
2021. 03.05(금) 16:08
이용규
이용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코리아나 출신 가수 이용규가 암투병 끝에 별세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용규는 지난 3일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이용규는 지난 1962년 결성된 코리아나 멤버였다. 특히 코리아나는 1988년 서울올림픽 공식 주제가이자 이탈리아의 세계적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가 만든 '손에 손 잡고'(Hand In Hand)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손에 손 잡고'는 당시 10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했다. 이 곡은 유럽과 남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용규의 빈소는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 장지는 음성군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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